해커스첫토익은 공인영어시험 토익(TOEIC)을 처음 준비하는 입문자를 위해 최적화된 기초 커리큘럼입니다. 500점에서 700점대 달성을 목표로 하며, 복잡한 문법 규칙을 단순화하고 필수 어휘 중심의 학습 구성을 제공합니다. 출제 기관인 ETS의 최신 정기시험 경향을 반영하여 토익의 기초 체력을 가장 빠르게 다질 수 있는 수험서 및 강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토익 시험지를 처음 펼쳐본 응시자 대부분은 200문항이라는 압도적인 분량과 제한된 120분의 시간에 경악하곤 합니다.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가 무작정 기출문제집을 풀거나 고득점용 교재로 공부를 시작하면 어휘와 문법의 벽에 막혀 조기에 포기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문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개발된 표준 커리큘럼이 해커스첫토익입니다.
해커스첫토익이란 무엇인가 탄생 배경과 목표 대상
해커스첫토익은 어학 전문 교육 기관인 해커스어학연구소에서 토익 입문자를 타깃으로 출간한 기초 수험서 및 해당 교재 기반의 인강 강좌입니다. 토익 시험은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서 개발한 비영어권 거주자 대상의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한국에서는 취업과 졸업 졸업요건 및 공무원 시험 대체 등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과거 토익 시장은 800점 이상의 고득점 달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영문법이나 기초 어휘가 부족한 학습자가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2016년 신토익(New TOEIC) 개정 이후 입문자 전용 교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해커스는 기존 ‘해커스 토익 보카’나 ‘해커스 토익 빨갱이·파랭이’로 불리던 기본서 이전 단계인 첫토익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목표 점수대는 보통 500점에서 700점 사이로 정해져 있으며, 영어 노베이스 수험생이 가장 먼저 거치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이 학습서가 입문자들에게 폭넓게 선택받는 이유는 단순히 쉬운 문제만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토익 특유의 출제 공식과 문형을 아주 기초적인 단어부터 단계별로 연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리스닝(LC)과 리딩(RC) 세부 영역별 학습 구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약자로, 국제적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요한 영어 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리스닝(LC 100문항)과 리딩(RC 100문항) 총 200문항, 990점 만점으로 구성됩니다.
LC와 RC 영역별 학습 구조 및 핵심 특징
해커스첫토익 교재와 강의는 토익의 두 축인 Listening Comprehension(LC)과 Reading Comprehension(RC)을 완전히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분권화 및 단계화했습니다. LC 영역은 파트 1부터 파트 4까지의 핵심 발음 및 빈출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기)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집중합니다. 영국식·호주식 발음의 차이를 초보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음원 속도 조절 기능과 정답 키워드 캐치 훈련을 제공합니다.
RC 영역의 경우 complex sentence(복합문)나 복잡한 구문 분석 대신 5형식 문장 구조, 품사의 구분, 시제와 수일치 등 가장 핵심적인 문법 포인트 20여 개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파트 5의 문법 문제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3초 풀이법’ 같은 유형별 접근 공식을 초급 수준에 맞게 풀어 설명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문단이 길어 독해에 부담을 느끼는 파트 6과 파트 7 역시 주제문 찾기, 대명사 가리키는 대상 찾기 등 단계적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이처럼 효율적으로 설계된 구조 덕분에 독학생들도 독학 학습 스케줄러를 따라가면 보통 4주에서 6주 이내에 교재 1권을 완독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이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점수대 상승 효과와 구체적인 공부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토익 시험은 2006년 이전까지 미국식 영어 발음만 출제되었으나, 2006년 5월 뉴토익 개편 이후 영국, 호주, 캐나다 발음이 추가되었습니다. 해커스첫토익 LC 교재는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국·호주 특유의 비음과 억양을 받아쓰기(Dictation) 연습을 통해 익히도록 특화되어 있습니다.
초보자가 실천해야 할 해커스첫토익 표준 학습 절차
해커스첫토익을 활용하여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체계적인 4단계 프로세스를 준수해야 합니다. 입문자일수록 단순 암기보다 출제 패턴의 흐름을 파악하는 순서대로 학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교재 앞부분에 위치한 입문자용 진단 테스트를 풀어 현재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별책부록으로 제공되는 토익 기초 단어집을 통해 하루 30~50개씩 필수 어휘를 암기합니다.
RC의 핵심 문법 개념이나 LC의 파트별 출제 유형 설명을 확인합니다. 이때 완벽한 영문법 학술 이론을 공부하려 하지 말고, 토익 시험에 출제되는 정답 포인트를 위주로 이해합니다.
각 차시 끝에 수록된 연습문제를 풀고, LC의 경우 틀린 문제의 음원을 들으며 받아쓰기(Dictation)와 쉐도잉(Shadowing)을 진행합니다. RC는 틀린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끊어 읽는 연습을 합니다.
교재 후반부의 수록된 실전 모의고사 1~2회를 실제 시험 시간과 동일하게 환경을 설정하고 풀어봅니다. 틀린 이유는 어휘 부족, 시간 부족, 개념 미숙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오답 노트로 정리합니다.
이 과정을 충실히 이행하면 토익 시험의 전반적인 운영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문자들이 가장 자주 빠지는 오해와 잘못된 학습 습관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커스첫토익 수강생이 흔히 하는 오해와 주의사항
입문용 수험서와 강좌를 선택할 때 많은 학습자가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첫토익 한 권만 완독하면 무조건 800~900점대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첫토익 과정은 토익의 기초 틀을 잡는 500~700점 목표의 입문서이므로, 고득점을 위해서는 이후 중급서나 정기시험 기출문제집으로 단계적인 교재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인강이나 실강 수업을 들을 때 강사의 풀이 시연을 눈으로 보기만 하고 직접 손으로 문장을 분석해 보지 않는 것도 경계해야 할 태도입니다. 토익은 제한된 시간 내에 정답을 골라내야 하는 실전 시험이므로 수동적 수강에 그치면 시험장에서 시간을 관리하지 못해 파트 7을 대량으로 찍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 첫토익만 끝내면 800점 이상 달성한다? : 첫토익은 500~700점대 입문을 목표로 한 교재입니다. 800점 이상의 고득점을 위해서는 기본서(파랭이/빨갱이)나 실전 1000제 문제집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 기초 단어장은 외우지 않아도 된다? : 토익은 어휘력이 점수의 70% 이상을 좌우합니다. 입문 단계일수록 수록된 노랑이 보카 또는 기초 어휘집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 LC는 듣기만 하면 귀가 뚫린다? : 단어를 정확한 발음으로 알지 못하면 아무리 들어도 수식어로 들릴 뿐입니다. 음원을 들으며 스크립트를 입으로 따라 읽는 쉐도잉 연습이 필수입니다.
이러한 주의사항을 숙지한 뒤, 자신에게 맞는 해커스 토익 라인업별 교재 특성을 비교해 보는 것이 체계적인 로드맵 수립에 도움이 됩니다.
해커스 토익 라인업별 비교 분석
해커스어학원의 토익 교재 및 커리큘럼은 학습자의 현재 점수와 목표 점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아래 표는 첫토익 과정이 전체 수험 과정에서 어느 위치에 해당하는지 보여줍니다.
| 교재/과정명 | 목표 점수대 | 주요 대상 | 학습 중점 사항 |
|---|---|---|---|
| 해커스첫토익 | 500점 ~ 700점 | 토익 입문자 및 노베이스 | 기초 문법 및 빈출 어휘 잡기 |
| 해커스 토익 스타트 | 600점 ~ 700점대 | 기초 영문법 이수자 | 유형별 문제 풀이 공식 적용 |
| 해커스 토익 기본서 | 700점 ~ 800점대 | 중급 실력 수험생 | 전 파트 세부 이론 완벽 정리 |
| 해커스 토익 실전1000제 | 800점 ~ 900점 이상 | 상위권 점수 필요 수험생 | 실전 기출 모의고사 시간 관리 |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 첫토익으로 기초를 탄탄히 다지면, 다음 단계로 이동했을 때 학습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초보 수험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