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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 방법 도용 방지

  • 기준

해외직구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혹시 모를 개인 정보 도용이나 정보 유출이 걱정되거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통관 과정의 필수 요소인 개인통관고유부호는 주기적인 확인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글을 통해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안전하게 조회하고 재발급받는 상세한 방법을 확인하여, 여러분의 소중한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원활한 해외직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재발급해야 할까요?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주민등록번호 대신 사용되는 고유한 번호입니다. 이 부호는 개인의 통관 내역을 관리하고, 무분별한 개인 정보 노출을 막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개인통관고유부호의 도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 정보 도용 및 사기 피해 예방: 부호가 도용될 경우, 타인이 내 명의로 물품을 수입하고 이에 따른 관세 및 세금 문제가 발생하거나, 심지어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습니다. 관세청에서는 도용이 확인되면 부호 사용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세관에서도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이 늘어나고 있다며 주기적인 재발급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개인 정보 보호: 인터넷 환경에서의 정보 유출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재발급을 받아 기존 부호의 사용을 중지하고 새로운 부호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부호 유효기간 만료: 사용하지 않는 개인통관고유부호는 유효기간 만료일 30일 이후에는 사용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비활성화된 부호는 다시 사용할 수 없으므로, 필요할 경우 재발급 과정을 통해 새로운 부호를 부여받아야 합니다.
  • 단순 분실 및 오류: 부호를 잊어버리거나, 시스템 상의 문제로 인해 기존 부호가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경우에도 재발급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한 번 발급받았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재발급하여 안전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 조회 및 재발급 준비물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조회하거나 재발급받는 과정은 매우 간단하며,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됩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인 인증 수단:
    • 휴대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으로,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통해 문자 메시지로 인증번호를 받아 본인 확인을 진행합니다.
    • 공동인증서 (구 공인인증서): 은행이나 증권사 등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가 있다면 이를 통해서도 본인 인증이 가능합니다.
  2. 인터넷 접속 가능한 기기:
    •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가능) 등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기기가 필요합니다. 관세청 ‘유니패스’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준비물만 갖춰진다면 언제 어디서든 개인통관고유부호 조회 및 재발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절차 자체가 복잡하지 않으므로, 잠시 시간을 내어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관세청 유니패스 홈페이지에서 재발급받는 상세 과정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재발급받는 가장 공식적이고 정확한 방법은 관세청에서 운영하는 ‘유니패스’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그 상세한 절차입니다.

1. 관세청 유니패스 접속
먼저 관세청 유니패스(Unipass)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관세청 유니패스’를 검색하거나, 주소 `https://unipass.customs.go.kr`로 직접 접속할 수 있습니다.

2. 개인통관고유부호 메뉴 선택
유니패스 메인 화면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련 메뉴를 찾아 클릭합니다. 보통 메인 화면 중앙이나 상단 메뉴에 ‘개인통관고유부호’ 또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조회’와 같은 이름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 본인 인증 진행
메뉴를 클릭하면 본인 확인을 위한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공동인증서 또는 휴대폰 인증 중 하나를 선택하여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 휴대폰 인증: 본인 명의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통신사를 선택한 후, 문자로 전송된 인증번호를 입력합니다.
* 공동인증서 인증: PC에 저장된 공동인증서 또는 이동식 저장매체에 있는 공동인증서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4. 기존 부호 조회 및 재발급 신청
본인 인증이 완료되면 현재 본인에게 발급된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만약 부호를 재발급받고자 한다면, 화면에 보이는 ‘재발급’ 또는 ‘신규 발급’ 버튼을 클릭합니다.
* 기존 부호가 있는 경우: 기존 부호가 표시되더라도 ‘재발급’ 버튼을 누르면 기존 부호는 비활성화되고 새로운 부호가 발급됩니다. 이 과정에서 별도의 추가 정보 입력 없이 자동으로 새로운 부호가 생성됩니다.
* 부호가 없는 경우 (최초 발급 또는 모든 부호 소멸): 주소, 전화번호 등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등록’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부호가 발급됩니다.

5. 재발급 완료 및 확인
재발급이 완료되면 화면에 새로운 개인통관고유부호(P로 시작하는 13자리 숫자)가 표시됩니다. 이 번호를 정확히 메모하거나 캡처하여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이 새로운 부호를 해외직구 시 활용하시면 됩니다.

구분 설명 필수 항목 비고
사이트 접속 관세청 유니패스 (`https://unipass.customs.go.kr`) PC 또는 모바일 브라우저
메뉴 선택 ‘개인통관고유부호’ > ‘발급/조회’ 메인 화면 또는 상단 메뉴
본인 인증 이름, 주민등록번호 입력 후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로 인증 이름, 주민등록번호 본인 명의의 인증 수단 필수
재발급 신청 본인 부호 확인 후 ‘재발급’ 또는 ‘신규 발급’ 버튼 클릭 기존 부호는 자동 비활성화, 새 부호 즉시 발급
부호 확인 화면에 표시된 새로운 개인통관고유부호 확인 및 저장 P로 시작하는 13자리 숫자

이 절차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재발급받는 방법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조회하고 재발급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관세청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웹 서비스와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 모바일 웹사이트 접속
스마트폰의 웹 브라우저(사파리, 크롬 등)를 열고 `https://unipass.customs.go.kr` 에 접속합니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페이지가 자동으로 최적화되어 나타납니다.

2. ‘개인통관고유부호’ 메뉴 찾기
PC 버전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웹사이트의 메인 화면이나 메뉴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련 항목을 찾아 터치합니다.

3. 본인 인증 및 조회/재발급 진행
PC에서 진행하는 과정과 동일하게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휴대폰 본인 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모바일 공동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완료합니다.
본인 인증 후에는 현재 사용 중인 부호가 나타나며, ‘재발급’ 버튼을 터치하여 새로운 부호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부호는 자동으로 비활성화되고 즉시 새로운 부호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관세청 ‘모바일 관세청’ 앱 활용 (선택 사항)
관세청은 ‘모바일 관세청’이라는 앱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좀 더 편리하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아이폰)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폰)에서 ‘모바일 관세청’을 검색하여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2. 앱 실행 및 메뉴 접근: 앱을 실행한 후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련 메뉴를 찾아 터치합니다.
3. 조회/재발급: 앱 내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기존 부호를 조회하고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앱은 사용자 경험을 고려하여 더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 환경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개인통관고유부호를 관리할 수 있으니, 해외직구 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 안전하게 관리하는 팁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재발급받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발급받은 부호를 안전하게 관리하여 도용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몇 가지 팁입니다.

  1. 정기적인 부호 확인 및 재발급:
    • 인천공항세관의 권고처럼, 최소 1년에 한 번 또는 해외직구를 자주 이용한다면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관세청 유니패스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조회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재발급을 고려해 보세요. 주기적인 재발급은 혹시 모를 정보 유출로 인한 도용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2. 개인 정보 노출 최소화:
    • 개인통관고유부호는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중요한 개인 정보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 등 공개된 공간에 절대 노출하지 마십시오.
    • 해외직구 시 배대지(배송 대행지)나 쇼핑몰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요구할 때만 제공하고, 신뢰할 수 없는 곳에서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활용:
    • 관세청은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구삐)’와 연동하여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민비서 앱이나 카카오톡, 네이버 앱 등을 통해 ‘관세’ 서비스를 신청하면,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련 주요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통관 진행 상황이나 본인의 통관 내역을 좀 더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어, 부정한 사용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피싱/스미싱 주의:
    • 개인통관고유부호와 관련하여 관세청이나 세관을 사칭한 피싱 또는 스미싱 문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의심스러운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메시지에 응답하지 마십시오. 공식적인 문의는 관세청 콜센터(125)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5. 개인통관고유부호 저장 관리:
    •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스마트폰 메모나 PC 파일에 저장할 경우, 반드시 비밀번호로 잠겨 있거나 암호화된 안전한 공간에 보관하십시오. 여러 웹사이트에 자동으로 저장되도록 설정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 답변해 드립니다.

Q1: 개인통관고유부호는 몇 개까지 발급받을 수 있나요?
A1: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개인당 하나만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발급을 받으면 기존에 사용하던 부호는 자동으로 비활성화되고 새로운 부호가 부여됩니다. 여러 개의 유효한 부호를 동시에 가질 수는 없습니다.

Q2: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 시 수수료가 드나요?
A2: 아니요, 개인통관고유부호의 발급, 조회, 재발급은 모두 무료입니다. 관세청 유니패스에서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Q3: 재발급받은 부호는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
A3: 네, 재발급받는 즉시 새로운 개인통관고유부호는 유효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별도의 활성화 대기 시간 없이 바로 해외직구 시 활용하시면 됩니다.

Q4: 만약 도용이 의심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4: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이 의심되면 즉시 관세청 유니패스에서 부호를 재발급받아 기존 부호를 비활성화하고, 관세청 콜센터(125)에 문의하여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또한,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통관 내역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통관 내역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외국인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을 수 있나요?
A5: 네,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도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의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Q6: 유효기간이 만료된 부호는 어떻게 되나요?
A6: 사용하지 않는 개인통관고유부호는 유효기간 만료일 30일 이후에는 사용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만약 정지된 부호로 해외직구를 시도하면 통관이 지연되거나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 반드시 재발급을 받아 새로운 부호를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안전하고 신속한 해외직구를 위한 중요한 도구입니다. 위에 제시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고, 편리하게 해외직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